사회 [서울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묘비 끌어안은 5·18 유족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8/05/17/20180517500095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5-17 15:07 입력 2018-05-17 15:07 이미지 확대 제 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행방불명자 임옥환(당시 17세)군의 모친이 오열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제 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행방불명자 임옥환(당시 17세)군의 모친이 오열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