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칸 여심 흔드는 ‘버닝’ 유아인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2018/05/17/20180517500048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5-17 11:32 입력 2018-05-17 11:32 이미지 확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유아인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유아인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