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 여심 흔드는 ‘버닝’ 유아인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5-17 11:32
입력 2018-05-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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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유아인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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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주연배우 유아인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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