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 레드 카펫 점령한 영화 ‘버닝’ 배우와 감독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5-17 11:23
입력 2018-05-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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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배우와 감독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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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배우와 감독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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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버닝’의 배우와 감독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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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배우와 감독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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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배우와 감독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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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 영화 ‘버닝’의 배우와 감독이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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