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추돌로 일산A고 1학년생 15명 경상

“중부고속도로 광암터널에서 8대중 3대 추돌”

확대보기

▲ 사고차량

고등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앞차와 추돌하면서 학생 15명이 다쳤다.

16일 경기 고양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5분쯤 중부고속도로 하남 광암터널에서 일산 A고 1학년생들을 태운 관광버스 8대중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3개 학급 학생 15명이 타박상 등을 입고 서울 경기 일대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학교 측은 사고 차량을 바꿔 수련활동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차량에는 학생 307명과 교사 18명이 탑승했으며, 현장 수련활동을 위해 천안국립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중이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많이 본 뉴스

1/4

  • 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