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이보희 기자
업데이트 2018-05-14 11:05
입력 2018-05-14 10:18
일본 모델이자 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 야노 시호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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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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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때 찍은 누드 사진.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만삭의 야노 시호가 옷을 다 벗고 식물로 신체 일부를 가린 채 당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 임신 당시 촬영한 것.

이어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며 신생아인 추사랑을 품에 안고 있는 화보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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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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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사랑을 얻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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