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슴에 새긴 섹시 타투 ‘눈길’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4-24 14:56
입력 2018-04-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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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메카 ‘타이니’ 코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ASCAP 팝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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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메카 ‘타이니’ 코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ASCAP 팝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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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메카 ‘타이니’ 코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ASCAP 팝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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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메카 ‘타이니’ 코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ASCAP 팝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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