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실무회담 합의서 교환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4-23 19:54
입력 2018-04-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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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경호·의전·보도 분야 3차 실무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상균 국정원 2차장(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창선 국무부 위원이 23일 오후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3차 회의를 마친 뒤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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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경호·의전·보도 분야 3차 실무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상균 국정원 2차장(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창선 국무부 위원이 23일 오후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3차 회의를 마친 뒤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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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3시간 30분 동안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경호·의전·보도 분야 3차 실무회담을 개최했다. 회담에 참석한 남북 대표단은 총 12명으로, 우리측에서는 김상균 국정원 2차장을 수석대표로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조한기 의전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신용욱 경호차장이 참석했고 북측에서는 김창선 수석대표, 김병호 대표, 김철규 대표, 마원춘 대표, 신원철 대표, 리현 대표, 로경철 대표가 회담에 임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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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경호·의전·보도 분야 3차 실무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상균 국정원 2차장(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창선 국무부 위원이 23일 오후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3차 회의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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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경호·의전·보도 분야 3차 실무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상균 국정원 2차장(왼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창선 국무부 위원이 23일 오후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3차 회의를 마친 뒤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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