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은 표정’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업데이트 2018-04-20 18:10
입력 2018-04-20 15:40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20일 김모(49.필명 ’드루킹’)씨의 포털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을 소환 조사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 김씨와의 연관성에 대해 잘못된 사실을 전달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오후 이 청장이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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