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자태’

업데이트 2018-04-20 15:32
입력 2018-04-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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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돌린 스미스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트래픽(Traffik, 2018)’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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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일론제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트래픽(Traffik, 2018)’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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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우드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트래픽(Traffik, 2018)’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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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트래픽(Traffik, 2018)’ 프리미어에 참석한 셀럽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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