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저무는 카스트로 시대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04/20/20180420017026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4-19 23:43 입력 2018-04-19 22:42 이미지 확대 저무는 카스트로 시대 라울 카스트로(왼쪽·86)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아바나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장직을 승계할 미겔 디아스카넬(가운데·58) 수석 부의장 옆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의회는 라울의 뒤를 이어 새 의장에 디아스카넬 부의장을 단독 추대했다. 디아스카넬은 라울 의장의 충실한 ‘오른팔’이자 ‘실용주의자’로 평가된다. 아바나 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라울 카스트로(왼쪽·86)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아바나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장직을 승계할 미겔 디아스카넬(가운데·58) 수석 부의장 옆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의회는 라울의 뒤를 이어 새 의장에 디아스카넬 부의장을 단독 추대했다. 디아스카넬은 라울 의장의 충실한 ‘오른팔’이자 ‘실용주의자’로 평가된다.아바나 AFP 연합뉴스 2018-04-20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