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다래, 다이어트 부르는 환상적 비키니 자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4-19 19:56
입력 2018-04-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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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정다래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 한가운데 배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로 청순한 매력도 뽐낸 정다래는 멀리서 봐도 선명한 복근를 드러냈다. 이처럼 군살 하나 없는 그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국가대표 은퇴 후 방송, 수영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정다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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