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서울區政 교육&라이프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go.seoul.co.kr/news/publicnews/seoul_local/edulife_seoul/2018/04/18/20180418016007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4-17 18:37 입력 2018-04-17 18:04 이미지 확대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17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어린이광장 그림책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역 인근 4009㎡(약 1215평) 규모 교통섬 일대를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교육·보육 공간인 서리풀 어린이광장으로 조성했다. 광장은 그림책도서관, 장난감도서관, 함께키움센터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그림책도서관은 서울시에서 최초로 생겨 의미가 깊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뉴스1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7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어린이광장 그림책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역 인근 4009㎡(약 1215평) 규모 교통섬 일대를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교육·보육 공간인 서리풀 어린이광장으로 조성했다. 광장은 그림책도서관, 장난감도서관, 함께키움센터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그림책도서관은 서울시에서 최초로 생겨 의미가 깊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뉴스1 2018-04-18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