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 댓글조작 ‘드루킹’ 등 당원 2명 제명 의결

입력:04/16 10:15 수정:04/16 10:15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인터넷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모(필명 드루킹) 씨 등 2명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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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야당 재외국민 참정권 방치 위선의 극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과 관련, ”선거 때만 되면 표를 달라 했던 야당이 위헌상태로 방치하려는 것은 그야말로 위선의 극치”라고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김씨와 우모씨 등 댓글조작 연루가 확인된 당원 2명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민주당은 또 이날 회의에서 드루킹 사건에 대한 자체 진상 조사를 위한 진상조사단 구성안도 의결했다.

추미애 대표는 회의에서 “우리 당은 최고위원회를 통해 드루킹 사건 진상조사단을 구성할 것을 의결했다”면서 “실추된 민주당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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