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어 모이주는 한-베트남 정상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방문해 거소 앞 연못 잉어에 모이를 주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힘찬 잉어처럼 한-베트남 활기찬 관계를 위해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방문해 거소 앞 연못 잉어에 모이를 주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잉어 모이주는 한-베트남 정상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방문해 거소 앞 연못 잉어에 모이를 주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손흔드는 한-베트남 정상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방문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호찌민이 생전에 걸었던 길 산책하는 한-베트남 정상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방문해 호 주석이 생전에 걸었던 망고길을 걷으며 대화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반갑습니다! 문 대통령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환영 나온 어린이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대통령 수행중인 장관들의 망중한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문 대통령이 돌아보는 동안 대화하며 활짝웃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베트남 동포간담회 참석한 문 대통령 내외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무대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2018.3.22연합뉴스
▲ 베트남 동포간담회에서 밝게 웃는 문 대통령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밝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18.3.22연합뉴스
▲ 베트남 아내와 함께 인사하는 신의현
2018 평창패럴림픽 노르딕 금메달 리스트 신의현이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베트남인 아내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18.3.22연합뉴스
▲ 문 대통령, 베트남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체육인과 만남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베트남에서 활약중인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왼쪽 첫 번째), 박충건 사격대표팀 감독(왼쪽에서 여덟 번재), 베트남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호앙 쑤앙 빈(왼쪽에서 아홉 번째), 패럴림픽 금메달 리스트 신의현 선수 내외를 비롯한 베트남과 인연이 있는 체육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3.22연합뉴스
▲ 베트남에서 활약중인 당당한 한국인 체육인들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베트남에서 활약중인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왼쪽 첫 번째), 박충건 사격대표팀 감독(왼쪽에서 여섯 번재), 베트남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호앙 쑤앙 빈(왼쪽에서 일곱 번째), 패럴림픽 금메달 리스트 신의현 선수 내외를 비롯한 베트남과 인연이 있는 체육인이 소개를 하고 있다. 2018.3.22연합뉴스
▲ 한-베트남 정상회담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하노이 주석궁 회담장에서 열린 한-베트남 단독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악수하는 한-베트남 정상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하노이 주석궁 회담장에서 열린 한-베트남 단독 정상회담에서 쩐 다이 꽝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기념촬영 하는 한-베트남 정상 내외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3일 오전 하노이 주석궁 회담장에서 열린 한-베트남 단독 정상회담에 앞서 쩐 다이 꽝 국가주석 내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문 대통령, 베트남 국부 호찌민 묘소에 헌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하노이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의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문 대통령, 호찌민 묘소에 헌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하노이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의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손 흔드는 문 대통령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하노이 주석궁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쩐 다이 꽝 국가주석과 함께 베트남 의장대를 사열한 뒤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하는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주석궁 회담장으로 들어가는 문 대통령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하노이 주석궁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쩐 다이 꽝 국가주석과 함께 베트남 의장대를 사열한 뒤 주석궁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의장대 사열하는 한-베트남 정상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하노이 주석궁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쩐 다이 꽝 국가주석과 함께 베트남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베트남 의장대 사열하는 문 대통령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하노이 주석궁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쩐 다이 꽝 국가주석과 함께 베트남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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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방문해 거소 앞 연못 잉어에 모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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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