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럭무럭 자라라’ 한-베트남 정상의 바람

수정: 2018.03.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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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방문해 거소 앞 연못 잉어에 모이를 주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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