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애매한 자리?’ 홍준표 대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2018/03/23/20180323500054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3-23 10:40 입력 2018-03-23 10:40 이미지 확대 추미애·이정미 사이 홍준표 23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 시작 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추미애-홍준표 ’화기애애?’ 23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 시작 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부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최재형 감사원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3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 시작 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