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8.3.23
▲ 자유한국당 권성동, 장제원 의원이 22일 오후 뇌물 등 혐의로 구속되어 동부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웅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2018. 03. 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유인촌 전 문체부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압송된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한 뒤 떠나고 있다. 2018. 03. 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이재오 전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압송된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한 뒤 슬퍼하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18. 03. 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왼쪽)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압송되는 이 전 대통령을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고 있다. 2018. 03. 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왼쪽)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압송되는 이 전 대통령을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고 있다. 2018. 03. 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22일 오후 뇌물 등 혐의로 구속되어 동부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2018. 03. 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구속 집행을 지켜본 뒤 착잡한 표정으로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8.3.23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구속 집행을 지켜본 뒤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8.3.23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110억원대 뇌물 수수,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혐의로?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가는 호송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18. 03. 2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측근들과 인사하는 이명박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며 측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3.23연합뉴스
▲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논현동 자택을 나서서 구치소로 향하며 측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3.23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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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