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MB 구속에 눈물 흘리는 아들 이시형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3-23 00:35
입력 2018-03-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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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아들인 이시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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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아들인 이시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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