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월드컵 홈 유니폼은 ‘검은색 바지’

업데이트 2018-03-23 01:14
입력 2018-03-22 22:42
이미지 확대
러 월드컵 홈 유니폼은 ‘검은색 바지’
러 월드컵 홈 유니폼은 ‘검은색 바지’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송범근(왼쪽부터), 이상민, 조유민이 22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진행된 러시아월드컵 때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착용할 유니폼 공개 행사 도중 골키퍼, 홈, 원정 경기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4일 북아일랜드, 28일 폴란드와의 평가전에 모두 홈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고 밝혔다.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송범근(왼쪽부터), 이상민, 조유민이 22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진행된 러시아월드컵 때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착용할 유니폼 공개 행사 도중 골키퍼, 홈, 원정 경기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4일 북아일랜드, 28일 폴란드와의 평가전에 모두 홈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고 밝혔다.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2018-03-23 2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