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포토] 같은 무늬 다른 느낌…수영복 ‘트윈룩’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8/03/22/20180322500114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3-22 15:12 입력 2018-03-22 15:12 이미지 확대 모델 타샤 오클리와 데빈 브루크만이 21일 멕시코 툴룸의 해변에서 같은 무늬에 디자인이 다른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TOPIC/Splash News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모델 타샤 오클리와 데빈 브루크만이 21일 멕시코 툴룸의 해변에서 같은 무늬에 디자인이 다른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