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캐나다 선수들 사이 심각한 ‘안경 선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2018/03/22/20180322500049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3-22 11:05 입력 2018-03-22 11:05 이미지 확대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8차전에서 김은정 선수가 캐나다 선수들 사이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캐나다에 4-8로 패했다.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8차전에서 김은정 선수가 캐나다 선수들 사이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캐나다에 4-8로 패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