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광일은 이지안(아이유 분)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안이 “내가 말했는데. 내 공간에 들어오는 거 싫어한다고”라고 말했지만 이광일은 “나도 말했는데. 네가 싫어하는 짓만 한다고”라 말하며 폭행했다.
그런 상황에서 이지안은 “너 나 좋아하지? 복수라는 건 뻥이지?”라며 맞받아쳤고, 이광일의 폭행은 이어졌다.
장기용, 아이유의 폭행신에 네티즌들은 “어딜 때려”, “아무리 연기라지만 심했다”, “눈을 의심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나의 아저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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