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8/03/22/20180322029014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3-22 13:41 입력 2018-03-21 21:06 이미지 확대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지난 일요일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열흘간 여정이 마무리됐다. 좋은 결실도, 아쉬웠던 장면도 있었지만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 것만은 분명하다.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정승원의 휠체어에 적힌 “나는 할 수 있다”는 메모처럼 그들의 앞날에 큰 가능성과 긍정의 힘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지난 일요일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열흘간 여정이 마무리됐다. 좋은 결실도, 아쉬웠던 장면도 있었지만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 것만은 분명하다.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정승원의 휠체어에 적힌 “나는 할 수 있다”는 메모처럼 그들의 앞날에 큰 가능성과 긍정의 힘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3-22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