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지진 피해 입은 네팔에 학교 세운 현대오일뱅크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8/03/22/20180322027027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3-21 23:25 입력 2018-03-21 22:42 이미지 확대 지진 피해 입은 네팔에 학교 세운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네팔 산악지대인 고르카에 중학교를 다시 짓고 20일(현지시간) 현지 학생들과 준공식을 갖고 있다. 2015년 4월 발생한 리히터 규모 7.8의 대지진에 학교가 무너져 내린 이후 학생들은 가건물에서 수업을 받아 왔다.현대오일뱅크 제공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네팔 산악지대인 고르카에 중학교를 다시 짓고 20일(현지시간) 현지 학생들과 준공식을 갖고 있다. 2015년 4월 발생한 리히터 규모 7.8의 대지진에 학교가 무너져 내린 이후 학생들은 가건물에서 수업을 받아 왔다.현대오일뱅크 제공 2018-03-2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