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MB 자택 나서는 내부 가린 차량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필름을 앞유리에 부착한 차가 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의 커튼이 모두 닫혀 있다.
박윤슬 기자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의 커튼이 모두 닫혀 있다. 2018. 3. 21.
박윤슬 기자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박윤슬 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 펜스가 설치되고 있다.
박윤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호팀 관계자가 보자기 쌓인 물건을 들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MB 자택서 나오는 이동관·김효재 20일 이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이동관(왼쪽) 전 홍보수석비서관과 김효재 전 정무수석비서관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MB 자택서 나오는 이재오 20일 이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이재오 전 의원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서 관계자 차량이 나가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으로 관계자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필름을 앞유리에 부착한 차가 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