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싸움으로 아수라장이 된 서울시의회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3-21 10:40
입력 2018-03-20 17:13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끌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끌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끌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끌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끌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 항의 속에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정의당, 노동당,녹색당 등 당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손피켓과 현수막을 펼쳐들자 이를 막는 의회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이날 열린 임시회에서는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자 방청석에서 구호를 외치는 정의당 노동당 등 당원들과 의회 직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정의당, 노동당,녹색당 등 당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손피켓과 현수막을 펼쳐들자 이를 막는 의회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이날 열린 임시회에서는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정의당, 노동당,녹색당 등 당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손피켓과 현수막을 펼쳐들자 이를 막는 의회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이날 열린 임시회에서는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 항의 속에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끌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자 방청석에서 정의당, 노동당 등 당원들이 3~4인 선거구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끌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끌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3~4인 확대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0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정의당, 노동당,녹색당 등 당원들이 4인 선거구 확대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손피켓과 현수막을 펼쳐들자 이를 막는 의회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날 열린 임시회에서는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