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패럴림픽 폐막식을 빛낸 에일리의 멋진 퍼포먼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3-19 00:12
입력 2018-03-19 00:12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가수 에일리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에일리가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에일리가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에일리가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에일리가 시각장애인 밴드 ’4번 출구’ 리더 배희관 씨와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에일리가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가수 에일리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가수 에일리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가수 에일리와 배희간 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1988년 서울 하계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역대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대 규모인 49개국에서 56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해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다음 동계패럴림픽은 2022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뉴스1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가수 에일리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1988년 서울 하계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역대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대 규모인 49개국에서 56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해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다음 동계패럴림픽은 2022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