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패럴림픽 첫 ‘금메달’

업데이트 2018-03-17 16:15
입력 2018-03-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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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에서 포효하는 신의현
시상대에서 포효하는 신의현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신의현이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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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시상대에서 환호
신의현, 시상대에서 환호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신의현이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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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금메달 역주
신의현, 금메달 역주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역주하고 있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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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신의현’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신의현’ 대한민국 신의현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를 마치고 포효하고 있다. 이날 신의현은 22분 28초 40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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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라인 들어오는 신의현
피니시라인 들어오는 신의현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피니시라인으로 들어오면서 포효하고 있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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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흔드는 신의현
태극기 흔드는 신의현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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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신의현 ‘큰절’
금메달 신의현 ‘큰절’ 한국의 신의현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1위의 성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큰절을 하고 있다. 신의현은 이날 22분 28초 40을 기록하며 동계패럴림픽 사상 한국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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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대한민국 금메달 주인공’
신의현 ‘대한민국 금메달 주인공’ 한국의 신의현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1위의 성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포효하고 있다. 신의현은 이날 22분 28초 40을 기록하며 동계패럴림픽 사상 한국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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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번쩍 든 신의현
태극기 번쩍 든 신의현 대한민국 신의현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포효하고 있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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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노센과 악수하는 신의현
다니엘 크노센과 악수하는 신의현 대한민국 신의현(오른쪽)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뒤 2위 다니엘 크노센과 악수하고 있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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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금메달에 관람객 ‘시선집중’
신의현 금메달에 관람객 ‘시선집중’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가 끝난 뒤 관람객이 대한민국 신의현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신의현은 이날 22분 28초 40을 기록하며 동계패럴림픽 사상 한국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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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자원봉사자들과 ‘찰칵’
신의현, 자원봉사자들과 ‘찰칵’ 17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신의현이 경기 후 경기장의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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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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