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쉿~!!!’ 여사의 특급 비밀은?

업데이트 2018-03-14 15:05
입력 2018-03-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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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경기에 방해되지 않게’
김정숙 여사 ’경기에 방해되지 않게’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 관람을 위해 입장하며 관중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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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쉿! 조용히 응원 왔어요!’
김정숙 여사 ’쉿! 조용히 응원 왔어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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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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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 관람을 위해 입장하며 관중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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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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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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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하기 앞서 먼저 도착한 김정숙 여사를 만나 반가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3.14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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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대한민국 파이팅!’
문 대통령, ’대한민국 파이팅!’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장애인 바이애슬론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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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에 앞서 인사를 하고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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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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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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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평창 찾은 문 대통령
다시 평창 찾은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3.14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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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4일 오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았다. 경기에 앞서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신의현 선수 가족들을 만나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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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후 대한민국 대표팀과 북한 대표팀의 선수 및 임원진을 만나 격려하고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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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4일 오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았다. 경기에 앞서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신의현 선수 가족들을 만나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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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 가족과
신의현 선수 가족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하기 앞서 이날 경기에 출전한 신의현 선수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3.14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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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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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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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김정숙 여사 ’휠체어컬링 응원 왔어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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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태극기 흔들며’
김정숙 여사 ’태극기 흔들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3.1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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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후 대한민국 대표팀과 북한 대표팀의 선수 및 임원진을 만나 격려하고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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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스위스 경기 관람을 위해 입장하며 관중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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