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마마무 컴백, ‘별이 빛나는 밤’ 쇼케이스 무대

김형우 기자
업데이트 2018-03-08 10:06
입력 2018-03-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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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가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마마무가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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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돌아왔다. 신보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통해서다. ‘옐로우 플라워’는 마마무의 신년 앨범 프로젝트 ‘포시즌’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네 가지 컬러에 멤버들의 상징을 담아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마마무 멤버들의 매력과 역량을 담아냈다.

마마무는 7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의 무대를 선보였다. ‘별이 빛나는 밤’은 기존 마마무의 곡들과는 사뭇 달랐다. 라틴풍의 느낌에 인상적인 기타 리프를 곁들여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자연과 시간에 빗대어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마마무 앨범 총괄 프로듀서인 김도훈과 박우상이 함께 작업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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