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북한 선수단 응원단, 평양 도착

북한 매체들은 26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의 평양 귀환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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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매체, 평창올림픽 선수단ㆍ응원단 귀환 보도
북한 조선중앙TV는 26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응원단의 귀환 모습. 2018.2.26.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체육상 김일국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이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고 26일 평양에 도착했다”며 “이날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은 선수단, 응원단, 기자단과 함께 개성을 경유하여 왔다”고 밝혔다.


통신은 “이에 앞서 조선 태권도 시범단이 북남 태권도인들의 합동 시범출연 일정을 마치고 평양에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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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 관계자 4명과 선수단 45명, 응원단 229명, 기자단 21명 등은 이날 오후 12시 33분쯤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출발해 5분 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북한으로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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