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올림픽 최고!’… 봅슬레이 경기 관람하는 이방카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2-25 14:15
입력 2018-02-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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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 피니시 라인 관중석에서 미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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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4차 주행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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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원도 강릉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경기장을 찾은 이방카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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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원도 강릉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경기장을 찾은 이방카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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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원도 강릉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경기장을 찾은 이방카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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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관중석에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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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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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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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어린이들과 대화하던 중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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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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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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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함박웃음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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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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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어린이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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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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