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매 드러난 블랙 시스루 의상 ‘시크한 워킹’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2-22 16:03
입력 2018-02-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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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알베르타 페레티’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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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알베르타 페레티’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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