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 밀어봐’…시상식 세리머니 하는 여자쇼트 계주선수들

업데이트 2018-02-21 22:53
입력 2018-02-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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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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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밀어주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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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밀어주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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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하트 세리머니하는 김예진
[올림픽] 하트 세리머니하는 김예진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예진(왼쪽)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하트 세리머니를 하며 식장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최민정. 2018.2.2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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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관중들에게 보내는 하트
[올림픽] 관중들에게 보내는 하트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심석희(가운데 오른쪽부터),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2.2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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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최민정, 김예진 선수가 하트를 만들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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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쇼트팀 ’분위기 최고’
[올림픽] 여자 쇼트팀 ’분위기 최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심석희(오른쪽부터),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며 웃고 있다. 2018.2.2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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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고맙습니다
[올림픽] 고맙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심석희(오른쪽부터),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8.2.2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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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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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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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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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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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든 태극낭자들
[올림픽] 금메달 든 태극낭자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김예진, 이유빈. 2018.2.2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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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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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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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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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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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여자 쇼트팀
[올림픽]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여자 쇼트팀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심석희(왼쪽부터),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18.2.2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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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시상식 입장하는 태극낭자들
[올림픽] 시상식 입장하는 태극낭자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민정, 김아랑, 김예진, 이유빈. 2018.2.2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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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시상대로 향하는 태극낭자들
[올림픽] 시상대로 향하는 태극낭자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 2018.2.2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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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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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2018. 2. 21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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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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