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타까움·환호’… 쇼트트랙 응원하는 문 대통령 내외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02-18 11:39
입력 2018-02-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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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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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서이라와 임효준이 넘어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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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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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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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한 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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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서이라와 임효준이 넘어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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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한 뒤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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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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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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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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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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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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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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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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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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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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