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반 제압한’ 하뉴 유즈루, 금빛 연기

김지수 기자
업데이트 2023-04-24 18:04
입력 2018-02-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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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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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18.2.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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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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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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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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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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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내가 피겨킹 하뉴 유즈루다
[올림픽] 내가 피겨킹 하뉴 유즈루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플라워 세리머니를 위해 시상대에 뛰어 오르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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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내가 피겨킹 하뉴 유즈루다
[올림픽] 내가 피겨킹 하뉴 유즈루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플라워 세리머니를 위해 시상대에 뛰어 오르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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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내가 피겨킹 하뉴 유즈루다
[올림픽] 내가 피겨킹 하뉴 유즈루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플라워 세리머니를 위해 시상대에 뛰어 오르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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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어사화 수호랑’ 든 하뉴 유즈루
[올림픽] ’어사화 수호랑’ 든 하뉴 유즈루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어사화 수호랑 인형을 들고 링크를 돌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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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빛인사
[올림픽] 금빛인사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관중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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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메달리스트들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메달리스트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운데), 은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우노 쇼마(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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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서로를 축하하는 하뉴-쇼마
[올림픽] 서로를 축하하는 하뉴-쇼마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이 끝난 뒤 열린 플라워세리머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하뉴 유즈루(오른쪽)가 은메달을 획득한 우노 쇼마와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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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하뉴, 주먹 불끈
[올림픽] 일본 하뉴, 주먹 불끈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일본 하뉴 유즈루가 점수 발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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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18.2.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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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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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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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18.2.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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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가운데 팬들이 곰인형을 던지고 있다. 2018.2.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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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가운데 팬들이 곰인형을 던지고 있다. 2018.2.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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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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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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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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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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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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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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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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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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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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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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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하기에 앞서 마음을 다잡고 있다. 2018.2.1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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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집중하는 하뉴
[올림픽] 집중하는 하뉴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본 하뉴 유즈루가 연습하고 있다. 2018.2.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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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집중하는 하뉴
[올림픽] 집중하는 하뉴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본 하뉴 유즈루가 연기 시작 전 집중하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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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뉴 유즈루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일본의 우노 쇼마가 은메달을,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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