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키장이 눈부셔’ 선글라스 낀 北 응원단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2-15 10:38
입력 2018-02-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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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키장이 눈부셔’
[올림픽] ‘스키장이 눈부셔’ 1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스키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1차전 경기에서 북측 응원단이 선글라스를 끼고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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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키장이 눈부셔’
[올림픽] ‘스키장이 눈부셔’ 1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스키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1차전 경기에서 북측 응원단이 선글라스를 끼고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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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키장이 눈부셔’ 1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스키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1차전 경기에서 북측 응원단이 선글라스를 끼고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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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키장이 눈부셔’ 1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스키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1차전 경기에서 북측 응원단이 선글라스를 끼고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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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스키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1차전 경기에서 북측 응원단이 선글라스를 끼고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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