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무원 경쟁률 37대1…검찰 행정직 122대1 ‘최고’

입력:02/14 17:18 수정:02/14 17:53

2018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7.3대1로 2017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7~9일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3명 선발에 1만 4277명이 지원해 평균 3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2013년 이후 경쟁률을 살펴보면, 2016년 44.4대1로 최고점을 찍고 나서 지난해부터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직군별로는 5급 행정직은 40대1, 기술직은 32.7대1, 외교관후보자는 28.6대1이었다. 모집 단위로는 행정직 중 검찰직이 122대1로 38개 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자 평균연령은 27.7세로 지난해(27.5세)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20~24세가 4269명(29.9%), 25~29세는 6193명(43.4%)으로 20대가 전체의 73.3%를 차지했다. 30~39세는 3236명(22.7%), 40~49세는 533명(3.7%)이었다. 이 중 여성 접수자는 38%로 지난해(38.2%)보다 소폭 줄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연예

스포츠

  • 서울TV -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 뉴스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알짜배기 뉴스만 쏙쏙!! SNS에서 바로 보는

    회사소개 로그인 PC버전 TOP으로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현갑)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