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혹’… 북한 응원단 앞에 나타난 김정은?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2-14 19:44
입력 2018-02-14 19:44
이미지 확대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일본 경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모습을 흉내내는 ’코스프레’ 인물이 응원단 앞에 나타나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개회식에서 일반석 입장권을 가지고 미디어석에 들어와 제지당한 인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3차전 단일팀과 일본과 경기에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코스프레한 닮은꼴이 나타나 응원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미지 확대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일본 경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모습을 흉내내는 ’코스프레’ 인물이 응원단 앞에 나타나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개회식에서 일반석 입장권을 가지고 미디어석에 들어와 제지당한 인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3차전 단일팀과 일본과 경기에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코스프레한 닮은꼴이 나타나 응원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미지 확대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3차전 단일팀과 일본과 경기에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코스프레한 닮은꼴이 나타나 응원을 하고 있다.
뉴스1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일본 경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모습을 흉내내는 ’코스프레’ 인물이 응원단 앞에 나타나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개회식에서 일반석 입장권을 가지고 미디어석에 들어와 제지당한 인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