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환호하면 내려오는 숀화이트 ‘우승 예감’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2-14 13:55
입력 2018-02-14 13:55
이미지 확대
14일 오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미국 숀화이트가 3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내려오며 기뻐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4일 오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미국 숀화이트가 3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내려오며 기뻐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