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규은 다독이는 피겨 파트너 감강찬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2-14 13:49
입력 2018-02-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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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강찬-김규은이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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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강찬-김규은이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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