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서울포토] 피겨 김규은, 경기마치고 ‘아쉬운 표정’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14/20180214500057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2-14 13:47 입력 2018-02-14 13:47 이미지 확대 감강찬(왼쪽)이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김규은을 위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감강찬(왼쪽)이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김규은을 위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