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콘, 청년 창작자 대상 무료 공간지원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2월 28일 접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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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서울 성동구 서울숲 진입로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 외부 전경. (우) 2017년 9월 아트스탠드에서 진행된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여직공’ 공연 모습.

(사)ARCON(이하 아르콘,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이 ‘2018년 하절기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 무료대관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며, 청년 창작자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아르콘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서울숲 진입로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아트스탠드는 지난 2016년부터 ‘문턱 낮은 문화공간’이라는 모토로 시민들에게 연극과 콘서트,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와 공연이 모두 가능한 화이트큐브 형태의 공간으로 창작자에게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 아트스탠드는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여직공’, 이자람 판소리 워크숍 ‘아워타운’, 김설진, 김보람, 김재덕의 현대무용 ‘바디토크’ 등의 공연과 페이퍼아트 ‘서울숲 옆 동물원’, 일곱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전시‘for-REST’, 미디어아트 ‘매직포레스트’, ‘우리를 위한 마음Check 그림책’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해 온 바 있다.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 공간 지원은 만 20~39세 청년 창작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8년 6월~8월 내 전시 또는 공연이 가능한 창작자에 한해서 선정되며, 선정대상에게는 전시 및 공연이 가능한 공간 및 공간 내 부대시설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편 청년 창작자를 위한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 공간지원 모집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서류심사를 거쳐 올해 6월~8월 중 공간을 지원받을 창작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서류는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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