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포토] 마른 모델 대신 패션쇼 무대 장식한 여배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8/02/11/20180211500086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2-11 16:28 입력 2018-02-11 16:28 이미지 확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영화배우 다니엘 브룩스가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영화배우 다니엘 브룩스가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와 패션쇼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영화배우 다니엘 브룩스가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