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 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부임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eoples/movement/2018/02/05/20180205002015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2-04 23:20 입력 2018-02-04 22:30 이미지 확대 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윤창수 신임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이 4일 현지에 부임했다. 윤 특파원은 지난 3년 동안 생생한 중국 현장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린 이창구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해 정치·외교·경제 등 다양한 중국 뉴스를 전할 예정이다. 2018-02-05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