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생일 축하” 훈훈한 남북 단일팀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1/30/20180130001032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8-01-30 00:30 입력 2018-01-30 00:28 이미지 확대 “생일 축하” 훈훈한 남북 단일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7년 만에 남북한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합동훈련을 처음 시작한 지난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생일을 맞은 북한 선수 진옥(오른쪽 세 번째)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북한 선수들은 빨간 유니폼을 입고 있다.대한체육회 제공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7년 만에 남북한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합동훈련을 처음 시작한 지난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생일을 맞은 북한 선수 진옥(오른쪽 세 번째)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북한 선수들은 빨간 유니폼을 입고 있다.대한체육회 제공 2018-01-30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