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리카 TV 여신’ 박현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 ‘청순 글래머’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1-21 19:58
입력 2018-01-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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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아프리카 BJ 박현서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박현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날 찍은 요트 비키니 화보 영상이 추운 겨울에 나왔네요. 비대한 몸뚱어리지만 넓은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화보 1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현서는 풍만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관능미를 뽐내고 있다. 평소 일상을 즐길 때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박현서는 아프리카 TV에서 자신의 본명을 걸고 음악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BJ이다. 부산 사투리와 표준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김이브, BJ꽃빈, BJ엣지와 함께 ‘아프리카 TV 4대 여신’으로 불린다.

사진=박현서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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