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를 허가하라”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1-19 13:50
입력 2018-01-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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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시청 앞에서 미디어비평 매체 미디어워치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서울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축하 광고 허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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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시청 앞에서 미디어비평 매체 미디어워치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서울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축하 광고 허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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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시청 앞에서 미디어비평 매체 미디어워치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서울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축하 광고 허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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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시청 앞에서 미디어비평 매체 미디어워치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서울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축하 광고 허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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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홍보광고 승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서울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과 국민여론을 핑계로 생일 축하 광고게재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생일 광고를 내리든지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광고를 즉각 게재하든지 양자택일하라”고 주장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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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홍보광고 승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울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과 국민여론을 핑계로 생일 축하 광고게재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생일 광고를 내리든지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광고를 즉각 게재하든지 양자택일하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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