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정하게 대화 나누는 해리왕자와 매건 마클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1-19 13:42
입력 2018-01-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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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성을 방문한 해리 왕자와 약혼녀 매건 마클이 웨일스 합창단의 공연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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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성을 방문한 해리왕자와 약혼녀 매건 마클이 주크박스 콜렉티브 팀의 댄스 공연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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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성을 방문한 해리 왕자와 약혼녀 매건 마클이 웨일스 합창단의 공연을 보고 있다.
이날 왕실 예비부부는 카디프성에서 뮤지션과 시인의 공연을 관람하고 운동선수들을 만났으며 웨일스 지방의 언어와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단체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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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성을 방문한 해리왕자의 약혼녀 매건 마클이 뮤지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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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성을 방문한 해리왕자의 약혼녀 매건 마클이 자신에게 꽃을 선물한 아이에게 감동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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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해리왕자의 약혼녀 매건 마클이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성을 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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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성을 방문한 해리 왕자와 약혼녀 매건 마클이 웨일스 합창단의 공연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왕실 예비부부는 카디프성에서 뮤지션과 시인의 공연을 관람하고 운동선수들을 만났으며 웨일스 지방의 언어와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단체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살펴봤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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