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현실적 볼륨 몸매…아슬아슬하게 가린 비키니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1-17 16:23
입력 2018-01-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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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20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 모리아 밀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서 금빛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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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2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 모리아 밀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서 금빛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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