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현장 목소리 듣는 박능후 장관

수정: 2018.01.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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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현장 목소리 듣는 박능후 장관
박능후(오른쪽)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최저임금 현장점검차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미용실을 찾아 미용업계 종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박능후(오른쪽)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최저임금 현장점검차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미용실을 찾아 미용업계 종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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